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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다음은 누구냐···檢 태양광 수사, 친여 운동권 치나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당시 대표)이 지난 10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행정안정위원회의 행전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찰청, 인사혁신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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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스마일’ 정세균, 총리 지명 뒤 미소없이 회견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당시 국회의장·오른쪽)가 지난 2017년 6월 1일 취임 인사를 위해 여의도 국회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의장실에서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정 후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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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뺀 4+1, 512조 예산안 처리···국회선진화법 이후 처음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 통과시키는 문희상 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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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장수 정당은 정의당… ‘정당 신장개업’ DJ 6회, YS 4회, JPㆍ유승민 3회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 유승민, 정병국, 오신환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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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진보아재 정치 노잼"···선거법 올인 진보당 향해 일침
진보 가치 유보하고 조국에 힘 보태자 지지세력 이탈, 기반 흔들 선거법 개정 수혜 노린 비판적 지지가 정책 정당 이미지 훼손 정의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도덕성 논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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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만 빠진 '패트 충돌' 소환 조사···檢 바로 기소 가능성
패스트트랙 법안을 접수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접수를 막으려는 자유한국당 의원, 당직자들이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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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 인물이 삼청교육대냐"···황교안 '박찬주 회군' 상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전반기 소상공인 정책평가'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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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소율, 국민은 40% 검사는 0.1%…검찰 특권 용납 안 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변선구 기자 20191025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힘없는 국민은 40%가 기소됐지만, 법을 집행하는 검사들은 단 0.1%만 기소됐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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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행동할때 왔다, 안철수에 직접 연락해 같이하자 요청"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독자 행보에 나선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변화와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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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인싸] 20대 무당층 늘리는 건 여야의 ‘내로남불’…극렬 대치 속 묻히고마는 자성론
■ ‘여의도 인싸’는 국회 안(inside)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와 쏟아지는 법안들을 중앙일보 정치팀 2030 기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여의도 인싸’와 함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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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부]40% 육박하는 무당층 어디로 갈까…한국당? 제3정당? 포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오종택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고 야권이 일제히 주목한 건 ‘무당층의 증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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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6패' 험지 간 오세훈, 5선 추미애 잡아야 대권 넘본다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8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규탄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9월 3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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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논설위원이 간다] 김현미 “총리설 터무니 없다” 유은혜 “출마하고 싶지만…”
━ 내년 총선 앞두고 내각에 남은 유은혜·김현미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취임 후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 등에 대해 엄정 대응했다. 사진은 3월 경기도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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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 박홍근 "공화당 천막을 세월호와 비교? 불결하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공성룡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학 시절 별명은 ‘박도덕’, ‘박교과서’였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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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이인영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직설(直說)
혁신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총선에서 승리할 것 쉽지 않은 선거지만 與 과반의석 못할 것도 없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5월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월간중앙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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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원내대표 당선…민주당, 친문 주류 견제 택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된 이인영 의원(왼쪽)이 홍영표 전 원내대표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이 신임 원내대표는 ’우리 당이 넓은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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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으론 총선 못 치른다" 비주류 이인영 선택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선택은 ‘변화’였다. 과반을 훌쩍 넘는 의원이 ‘원팀’(김태년) 대신 ‘듀얼톤’(이인영)이라는 메시지에 힘을 실어줬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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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이인영 "황교안 발언, 저주보다 더한 모멸감 줘"
지난달 30일 오후에 국회에서 만난 이인영 의원은 눈이 붉게 충혈돼 있었다. 전날 자정 무렵 선거제 개편안 등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여파였다. 이 의원은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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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손학규, 예스맨 2명 임명 강행···막가파 행위"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왼쪽)이 13일 손학규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임명 강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에 대해 비판했다. [중앙포토·연합뉴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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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엔 준엄한 심판…한국당엔 무거운 숙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일 4·3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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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치풍향] 미리 보는 2020년 총선 거물들의 대진표
거물 꺾고 배지 달면 2년 뒤 대선 가도 탄력받을 수도 추미애 vs 오세훈도 격돌… 조국은 부산 출마 가능성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 20대 총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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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정평가 첫 과반…“하노이 결렬 후 여론 나빠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앞줄 왼쪽부터)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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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치…나경원 연설 후 보수는 결집
이해찬 민주당 대표(왼쪽)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14일 백범국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새100년 위원회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총선을 1년 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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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죽어봐야 저승 맛 알겠냐" 文 저격수, 黃 저격수 되나
‘원조 친노’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됐다. 17대 총선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험지(險地)였던 부산에 출마해 당선돼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부산 지역